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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Life86

다섯번째 대표기도문 저회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부족한 저희가 함께 모여 그리스도가 고난당하신 것을 생각하며 찬송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들,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 겪으신 고통과 죽음을 되새기며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위로자 되시는 아버지.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저의 숨겨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옵니다. 겉사람은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속사람은 위선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구하는 것은 많았으나 감사가 없었으며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복음 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축복받기는 원하면서도 고난 받기는 두려워했습니다. 언제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따르지 못 하고.. 2021. 5. 17.
네번째 대표기도문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우리 주 하나님.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어 거룩한 주님의 날, 저희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저를 씻어주신 것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감사 기도를 올리는 것 보다 더 벅차고 복 된 일은 없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그러나 저희가 지난 한 주간, 주님의 자녀로서 특권을 망각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소리치며 주님의 말씀보다는 우리의 욕심을 더 채우려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순간 순간의 문제 해결만을 위해 일회성 믿음을 키운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주님의 보혈로 .. 2021. 5. 15.
세번째 대표기도문 언제나 그 크신 품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일 저희를 세상에 두셨다가 오늘 아침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어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 예배를 드리며 신령한 교제를 통해 주님과 만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시간 아버지께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항상 주님께 모든 것을 받으면서 부족하다 떼를 쓰고 왜 더 주시지 않는지 투정하고 나의 필요가 있을 때만 주님을 찾아 애원하며 매달리고 내가 잘 해서 내 능력으로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따뜻한 가슴을 허락하여 주셔서 허물과 불의함을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 2021. 5. 12.
두번째 대표기도문 언제나 저희에게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하신 주님의 날 아버지 전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택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나이까!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그 놀라운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된 것을 생각하면 나의 모든 것을 드려도 그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이 없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유의 아버지. 이 시간에 믿음이 부족하여 내려놓지 못한 여러 가지 무거운 짐을 '내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주님' 앞에 쏟아놓습니다.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향한 기대와 소원을 갖고 계시지만 저희가 부족하고 연약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도 저희들은 주님의 향기 나는 삶을 .. 2021. 5. 10.
나의 첫 대표기도문 홀로 영광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지난 한 주를 돌아보고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불러 주신 은혜에 간절하고도 갈급한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전에 모든 것을 맡기옵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심령을 성령으로 채우시어 그저 숙제하듯 예배만 드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주시는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고 따라가는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를 돌이켜 보건데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못하고 보냈습니다. 주님께 기도한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달라고만 하는 어린아이 같은 기도만 하였습.. 2021. 5. 9.
님의 침묵 길을 걷다가 저녁을 준비 하다가 산책을 하다가 TV를 보다가 말씀을 쓰다가 시선이 그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음의 독백으로 외친다. 혹시...들으셨나요? 보셨나요? 알고 계시죠? 시끄럽게 물음을 계속 던지고 있다. 물음을 던질수록 나의 깊은 속내는 점점 더 번잡하고 복잡해진다. 두 주먹에 무언가를 꽉 움켜쥐고 풀지 못하고 있다. 가슴이 먹먹해져 들숨과 날숨이 켜켜이 쌓여간다. 더 이상 차오를 숨조차 없을 때, 비로소 밖으로 숨이 나간다. 문득 돌아보니 어느 새, 나의 꽉 쥔 주먹이 펴져 있다. 그렇다. 기다리신 것이다. 나의 움켜진 두 손을 펴는 그 순간을... 님의 침묵은 소리 없는 울림으로 나를 깨운다.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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