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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선택할 때,,
갈림길에서 판단이 서지 않을 때,,
감정의 곡선이 파도를 칠 때,,
마음의 신호등이 켜져서 멈추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면 좋겠다.
그러면 실수도, 후회도, 미련도 없는 시간과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우리 마음 안에는 누구나 신호등은 세워져 있다.
단지, 오랜 시간 점멸된 상태임을 모르는 것일 게다.
신호등을 확실히 켜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그때,
자동으로 신호등은 일할 것이다.
나의 가고 서는 길을 알려주는 신호, 하나님의 신호등.
올 해는 그 신호등이 점멸되지 않게 말씀으로 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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