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ll That Movie45 안티크라이스트 (2011) 2017. 10. 28. 써커펀치 (2011) 2017. 10. 28. 아프리카의 눈물 (2011) 2017. 10. 28. 굿모닝 에브리원 (2011) 2017. 10. 28. 포레스트 검프 (1994) 희극적인 분위기가 보는 내내 미소를 머물게 하고 현실에 매여 있는 나에게 혹은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 웃고 있지만 애틋함과 눈물이 나게 하는 페이소스가 있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우리에게 잘 알려진 80년대 향수의 영화 를 만든 로버트 저메키스의 따뜻한 휴머니즘 영화로 개봉한지 2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천하고픈 나의 애장 영화중 하나. ^^ 1994년 여름, 미국에 유학 갔던 친구가 잠시 한국을 나와서 오랜 만에 함께 봤던 뜻깊은 영화이자 거기다 기대치 않게 큰 감동을 준 포레스트 검프. 영화 정보를 알거나 소문을 듣고 보러 간 게 아닌, 그저 더위를 피하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러 갔을 뿐이었다. 그러나 2시간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려 들어가서 엔딩 타이.. 2017. 10. 26. 베니싱 (2011) 2017. 10. 26.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