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71 5초만 기다려 보자... 신기하다... ^^ 2017. 8. 31. 학창 시절 시험이 끝나고.. 내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ㅋㅋㅋ 2017. 8. 29. 빅토리아 아일랜드 밴쿠버에서 배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같은 벤쿠버이지만 왠지 좀 더 고풍스런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많이 고즈넉하고 옛 건물들을 보존하고 있는 모습들이 유럽의 어디에 온 듯한 느낌이다. 역시나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역시나 한국인들의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오더군. 그 소리가 반갑기도 하고...식상하기도 하고... ^^ 그 소리들을 뒤를 하고 걷다보면 관광객이면 누구나 들린다는 시의회건물과 호텔과 마주하게 된다. 시의회 건물과 맞은 편 호텔은 100년전에 25살의 젊은 건축가 청년이 설계한 작품이란다. 처음엔 시의회 건물만 설계했는데 25살의 어린 청년이 그런 건물을 설계한 것을 못 믿겠다고 여론이 들끓자 보란듯이 맞은 편에 호텔을 설계 해서 모두의 입을 닫아버리게 했다고 한다. 놀랍.. 2017. 8. 27. 레옹 (1994) 킬러들에게 처음으로 긍휼한 마음을 갖게 해준 영화. ㅡ.ㅡ 뤽 벡송 감독의 발상에 박수를 보냈던 1990년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 • 감독 : 뤽 베송 • 출연 : 장 르노 / 나탈리 포트만 / 게리 올드만 • 각본 : 뤽 베송 레옹은 우유를 주로 마시며 총기, 화초, 그리고 그에게 일을 맡기는 청부업자 토니가 유일한 대화상대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목표를 제거하는 레옹은 고독한 뉴욕의 킬러. 레옹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마틸다는 마약 딜러인 의붓아버지를 두고 팍팍하게 살아가는 열세살 소녀. 마약반의 부패경찰 스탠필드와 거래하던 마틸다의 아버지는 마약을 빼돌렸다는 의심을 받고, 어느 날 마틸다가 가게에 간 사이 스탠필드 일당이 마틸다네 집을 급습한다. 가게에서 마틸다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눈치채고.. 2017. 8. 27. 함부로 말하지 말라 함부로 말하지 마라。 어떤 일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겨우 이런 일 가지고 힘들어 하느냐고 그렇게 얘기하지 마라。 사람마다 이겨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사람마다 버텨 낼 수 있는 한계가 다르며、 사람마다 벽에 부딪혔을 때 상처나는 크기가 다르다 2017. 8. 27. 사랑의 5단계 사랑의 5단계 I meet you 당신을 만나 운명이 시작됐습니다 . I think you 하루종일 당신 생각만 납니다 . I love you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게 됐습니다 . I need you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필요합니다 . I am you 이제 나는 당신입니다 . 2017. 8. 26.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