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arbucks1 시애틀(Seattle)에서 오누이 상봉기 2021년 12월이 되었어도 여전히 코비드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오미크론이란 변종 바이러스까지 나타나 우리 모두를 또 긴장시키는 중이다. 그래도 1년 6개월만인, 11월 8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육로)이 다시 열려서 육로로도 미국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자유롭게 갈 수 있고 정부에서 요구하는 ArriveCAN App을 깔고 요구하는 질문을 작성해야 캐나다로 입국할때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 (시민권자, 영주권자에 한해서 72시간 안에 돌아오면 PCR TEST를 안 하고 ArriveCAN만 의무적으로 하면된다.) 마침 오빠가 씨애틀로 비행을 온다고 해서 4년만에 오빠를 만나러 가려했는데 오미크론때문에 정부정책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가기 전날까지 고민을 해.. 2021.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