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유1 세번째 대표기도문 언제나 그 크신 품으로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일 저희를 세상에 두셨다가 오늘 아침 거룩한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어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 예배를 드리며 신령한 교제를 통해 주님과 만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시간 아버지께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항상 주님께 모든 것을 받으면서 부족하다 떼를 쓰고 왜 더 주시지 않는지 투정하고 나의 필요가 있을 때만 주님을 찾아 애원하며 매달리고 내가 잘 해서 내 능력으로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따뜻한 가슴을 허락하여 주셔서 허물과 불의함을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 2021.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