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장1 흘려 보내기 수 많은 어제 중에... 추억은 기억의 저장소에 담아두고 버려야 할 어제의... 미련은 기억의 소각장으로 보내라. 흘러간 어제는 영원속으로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 흘러올 내일은 오늘안에서 만들어지는 신선한 공기다. 안개같은 지나간 날을 애타게 부르지 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듯 흘러올 하루를 애절하게 맞이하자. 2021.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