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사님2 여덟번째 대표기도문 날마다 저희에게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들 주님의 자녀 된 몸으로 거룩하신 주님의 전에 모여 겸손히 머리 숙여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이 세상에 수 많은 이름이 있지만 주님의 이름만이 찬양 받기 합당한 이름임을 고백하며 나아오니 주님, 받아 주옵소서. 이 순결한 예배 시간, 가장 낮은 마음으로 주님께 전심으로 회개하고 영광 돌릴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회개하는 인생들을 오늘도 다시 불러주신 주님, 한 주의 삶을 돌아보니, 입으로는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간다 하면서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언행불일치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하면 불편해 하면서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하는 것에 뉘우침이 없었습니다. 허망한.. 2021. 5. 24. 나의 첫 대표기도문 홀로 영광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지난 한 주를 돌아보고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불러 주신 은혜에 간절하고도 갈급한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전에 모든 것을 맡기옵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심령을 성령으로 채우시어 그저 숙제하듯 예배만 드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주시는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고 따라가는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를 돌이켜 보건데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못하고 보냈습니다. 주님께 기도한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달라고만 하는 어린아이 같은 기도만 하였습.. 2021.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