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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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이 시간, 한 달 전의 이 시간, 일 년 전의 이 시간, 십 년 전의 이 시간,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때 그 시간, 그 순간의 찰나를 찍어 놓고 꺼내 볼 수 있는 내 마음의 블랙 박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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